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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평면도 일반 분양

가즈아99 2020. 10. 15. 17:30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및 평면도 일반 분양 분양가 상한제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당첨만 되면 최고 10억 이상의 차익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시한 분양가를 상회하는 3.3제곱미터당 5000만원 후반대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 3차와 경남재건축조합에 따르면 10월 15일 한국 감정원이 진행중인 토지비 적적성 검토 결과를 16일에 통보된다고 합니다. 토지비가 인근 반포자이 땅값 공시지가 3.3제곱미터당 7029만원 수준에서 책정되면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가격은 3.3 제곱미터 당 5700만원 이상으로 책정 예정입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단지로 토지비 땅값이 80퍼센트 이상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상한제  

정부는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HUG의 고분양가 심사로 받은 가격 대비 분양 가격이 최대 10퍼센트 더 낮아진다고 합니다. 



일반분양가격이 낮아질수록 당첨된 청약자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조합원이 얻는 수익 사업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일반 분양 가격이 조합 기대와 달리 현저히 떨어진다면 후분양으로 가는 등의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 시세와 격차가 크지 않으면 청약 경쟁률이 떨어질 수 있고 건설사 지급 대금 마련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 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일반 분양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24평 조합원 분양 가격이 3.3제곱미터 당 5900만원이지만 hug는 4891만원을 주장한다고 합니다. 주변 집값과 비교하면 격차가 상당하므로 토지비 검토 결과에 따라 후분양으로 가야 할지 결정된다고 합니다. 






건설 업계에서는 세대 내 기본 빌트인 가구 가전 드레스룸 등이 모두 옵션이 되는 마이너스 옵션 분양의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왜냐하면 후분양으로 가게 되면 조합이 사업비를 충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분양과 조합분의 옵션 차이를 두는 대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마이너스 옵션이어도 분양받으면 무조건 이득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평면도 

마이너스 옵션으로 당첨되도 인테리어 비용을 보수적으로 1억원을 잡아도 이른바 로또 청약에 당첨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일정 및 분양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평면도를 함께 첨부합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4층 지상 최고 35층 규모로 23개 동 총 2990가구 규모로 연말까지 1만 8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에서 짓는 귀한 재개발 재건축 건물 래미안 원베일리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