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 평면도 분양가 관리비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 

안녕하세요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 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이 누가 사는지 왜 많이 사는지 래미안첼리투스 분양가와 관리비 평면도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래미안첼리투스는 일명 아이유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유가 거주하는 아파트로도 유명합니다. 래미안첼리투스에는 아이유인나라고 해서 아이유와 절친하다고 알려진 유인나도 함께 거주중입니다.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 아이유와 유인나, 지코, 크러쉬, 이선균 전혜진 부부, 유지태 김효진 부부 등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선균은 래미안첼리투스가 되기 이전에 렉스아파트 재건축 분양권부터 거주해서 상당한 시세 차익을 보았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이 많이 사는 이유로는 한강뷰가 보이는 지상 56층, 최고높이 201M의 초고층 아파트이기 때문이고 고급화된 한강변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분양가  

래미안첼리투스 분양가를 살펴보면 2011년 철거하기 전에 렉스 아파트 당시 40평형은 9억원에서 12억원 호가였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분양가는 당시 일반 분양가 3.3제곱미터 당 45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였다고 합니다. 현재 래미안첼리투스 현재 호가는 30억원을 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시세 상승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분양가와 분양 당시에는 소유주들의 재건축 분담금이 있었으나 현재 시세 상승률을 비교해보면 초고층 한강뷰 가격까지 래미안첼리투스 성공적인 재건축 사례로 꼽힐 만합니다. 

래미안첼리투스 관리비 

래미안첼리투스 관리비는 2018년 기준 60만원에서 70만원선이라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는 3개동의 17층을 통으로 비워 브리지로 연결하여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460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여 인천, 부평까지도 보입니다. 공원과 수영장이 있고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래미안첼리투스 뜻은 첼리투스가 라틴어 하늘로부터 천국으로부터 라는 뜻으로 교회 라틴어 발음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동작대교가 인근에 위치하였으며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타고 동작대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보 12분 거리에 이촌역이 있고 버스 정류장 이촌동점보아파트 정류장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평면도 

래미안첼리투스는 총 460세대 모두 공급면적 50평대로 모든 세대 단일 평형으로 펜트하우스는 따로 없습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2.8대로 2대 무료입니다. 

래미안첼리투스 중국인이 많이 매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중국인이 많이 매수했다는 이유는 최근 실거래가 끝자리수가 8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인들은 8을 행운의 숫자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 이외에도 중년 노년 성공한 사업가들 대기업 임원들도 선호하는 아파트라고 합니다. 이상 래미안첼리투스 연예인 래미안첼리투스 분양가 래미안첼리투스 평면도까지 살펴보았습니다.